NC 나성범, 4년 연속 150안타…박용택·최형우 이어 3번째

입력 2017-09-07 20:48
NC 나성범, 4년 연속 150안타…박용택·최형우 이어 3번째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NC 다이노스의 타선의 주축 나성범(28)이 4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나성범은 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NC가 4-3으로 앞선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두 번째 투수 박희수로부터 중견수 쪽 2루타를 쳤다.

나성범의 올 시즌 150번째 안타.

이로써 나성범은 데뷔 2년째이던 2014년 157안타를 친 이래 4년 연속 150안타 이상 기록했다.

KBO리그에서는 LG 트윈스 박용택(2012∼2017년·6년 연속), KIA 타이거즈 최형우(2013∼2017년·5년 연속)에 이어 세 번째인 값진 기록이다.

나성범의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은 2015년의 184개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