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대치 끝낸 중국·인도 정상회담 "건전·안정적 관계 추구"

입력 2017-09-05 15:23
국경대치 끝낸 중국·인도 정상회담 "건전·안정적 관계 추구"

(상하이=연합뉴스) 정주호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5일 정상회담을 갖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양자 관계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두 정상이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흥 경제 5개국) 정상회의가 열린 중국 샤먼(廈門)에서 양자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두 정상의 회담은 히말라야 도카라 지역에서 73일간의 국경 대치가 종식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것이다.



jo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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