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42억원 규모 항만공사용 구조물 공급계약

입력 2017-09-05 14:10
삼강엠앤티, 42억원 규모 항만공사용 구조물 공급계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100090]는 자메이카 항만 공사용 구조물(pile)을 제작해 미국 업체(러시모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2억원으로, 작년 개별 기준 매출액의 2.41%에 해당하는 규모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