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고객 찾아가는 '21세기 방판왕'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롯데홈쇼핑은 T커머스 채널인 롯데OneTV를 통해 고객 방문 프로그램 '21세기 방판왕'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21세기 방판왕은 70∼80년대 화장품 가방을 들고 다니며 제품을 판매하던 방문 판매원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됐다.
쇼호스트들이 신청 고객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시연하고 현장에서 바로 살 수 있도록 도와줘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없었던 기존 홈쇼핑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다.
아울러 기존에 배송 서비스 제한 지역으로 분류됐던 제주도와 도서 산간 지역에도 찾아갈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1세기 방판왕 외에도 유튜브 스타 박막례 할머니의 '막례쑈 시즌2', 댄스 신동 나하은 양이 출연하는 '별난 유치원' 등 이색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유혜승 롯데홈쇼핑 방송컨텐츠부문장은 "고객 맞춤형 쇼핑과 아날로그 감성을 접목시켜 70∼80년대 ‘방문 판매원’ 컨셉의 이색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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