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사권총 간판' 김준홍, 대통령 경호처장기 2관왕

입력 2017-09-02 18:32
수정 2017-09-02 18:52
'속사권총 간판' 김준홍, 대통령 경호처장기 2관왕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한국 속사권총 '간판' 김준홍(27·KB국민은행)이 제12회 대통령 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개인·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거머쥐었다.

김준홍은 2일 전라남도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 대회 남자 일반부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총 30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9점을 쏜 송종호(한화갤러리아)는 은메달, 25점을 쏜 이영훈(부산시청)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준홍은 단체전에서 팀 동료 최용후, 김대웅과 1천736점을 합작해 시상대 정상에 서며 2관왕에 올랐다.

노원구청(1천720점)과 서산시청(1천693점)은 2, 3위를 차지했다.

이재균(19·상명대)은 남자 대학부 속사권총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우승해 역시 2관왕에 올랐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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