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르노삼성 판매 1만9천469대…전년 동월比 27.7%↑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8월 르노삼성자동차 판매량이 수출 호조에 힘입어 1년 전보다 28% 가까이 늘었다.
르노삼성차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모두 1만9천469대의 자동차를 팔았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달 판매량 1만5천240대보다 27.7% 많은 것이다.
같은 기간 내수판매는 7천713대에서 7천1대로 9.2% 줄었지만, 수출은 7천527대에서 1만2천468대로 65.6% 급증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QM6와 SM6 수출이 본격 시작됐고, 여기에 기존 닛산 로그 수출 물량까지 더해졌다"고 수출 호조 배경을 설명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SM6와 QM6가 각각 2천705대, 1천601대 판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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