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으로 채운 호텔…'르 메르디앙 서울' 내달 1일 오픈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르 메르디앙 서울이 9월 1일 문을 연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있는 이 호텔은 기존 리츠칼튼 호텔이 르 메르디앙 서울로 다시 탄생한 호텔이다.
세계에서 105개 호텔을 운영하는 르 메르디앙 브랜드가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이 호텔이 처음이다.
디자인 회사 데이비드 콜린스 스튜디오의 지휘 아래 유럽의 우아한 매력을 잘 반영하는 호텔로 선보인다.
'예술을 품은 호텔'이라는 컨셉트로 객실,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등 고객의 동선과 연결된 부분이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채워진다.
1층에는 1천880㎡ 규모의 아트센터 M컨템포러리가 들어선다. M컨템포러리는 신개념 아트스페이스로, 호텔 숙박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9월 1일부터 11월 19일까지 라즐로 모홀리-나기를 주제로 한 개관전 'The New Vison : 바우하우스에서 인공지능까지'를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회를 연 3∼4차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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