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못 정확히 전달해야 정부 성공" 천안서 국정과제 설명회
민주연구원 전국 순회 진행…다음 달 대전·세종시 방문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은 31일 오후 충남 천안시 축구센터에서 민주당·문재인 정부 국가 비전과 국정과제 설명회를 했다.
이날 설명회는 민주연구원이 지난 21일부터 전국을 순회하는 일정 중 하나로 진행했다.
구본영 천안시장, 복기왕 아산시장(민주당 아산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이규희 민주당 천안갑지역위원장, 박정현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과 당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완주 민주당 충남도당위원장은 환영사에서 "문재인 정부 성공은 당원의 손에 달렸다"며 "잘하는 것은 잘한다고, 못 하는 것은 어떤 것이 잘못됐는지 정확히 의견을 전달해야 정부가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연사로 나선 김성주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와 공동 실현방안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김민석 민주연구원장은 "모든 당원이 국정 방향에 대해 정확히 이해해야 정부가 성공적인 국정을 운영하고, 통일 주도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주개혁 세력이 힘을 모으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연구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주연구원은 다음 달 4일과 5일 대전시와 세종시에서 설명회를 잇달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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