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산물 품질관리사 채용 업체에 인건비 지원

입력 2017-08-31 14:45
전남도, 수산물 품질관리사 채용 업체에 인건비 지원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31일 수산물 품질관리사를 채용하는 가공·유통업체 등에 인건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품질관리사는 수산물 등급판정과 품질관리 기술지도로 안정성을 확보하고 투명한 거래를 유도하는 전문 인력이다.

전남도는 품질관리사 채용 업체에 매월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30명이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있는 수산물 가공·유통업체, 어업인 주식회사, 지구·업종별 수협, 수산물 생산자단체 등이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문 인력 채용으로 수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일자리도 늘리는 차원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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