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천 하구∼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 시화호 뱃길 열린다
(안산=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천 하구에서 대부도 방아머리 선착장을 연결하는 시화호 21㎞ 구간에 뱃길이 열린다.
안산시는 시화호를 해양관광 산업의 한 축으로 활용하기 위해 국비 10억원과 시비 60억원 등 70억원을 들여 이 구간에 선박 3척을 투입해 운항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안산천 하구와 반달섬, 방아머리 선착장에는 관리동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안산천 하구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반달섬과 방아머리 선착장에 대한 2단계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9월 4∼8일 시화호 뱃길 시험운항을 한다.
시화호 뱃길 사업은 시험운항 결과와 타당성 조사, 기본계획수립 용역 등을 거쳐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b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