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꼼짝 마"…서울 구로구, 경로당 대상 방역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구로구는 관내 경로당 96곳을 대상으로 바퀴벌레 방역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최근 비가 자주 내리고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짐에 따라 바퀴벌레 등 해충이 늘어난다는 지적이 있었다"고 배경을 전했다.
구는 다음 달 10일까지 전문업체에 맡겨 방역하고, 6개월 내 바퀴벌레가 나오면 재소독을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경로당 바퀴벌레를 박멸해 어르신들이 지내기 쾌적한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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