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서 내달 14일 ICT신기술 체험행사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9월 14∼17일 미래 직업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시연 및 체험행사가 열린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직업을 준비하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진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인공지능로봇, 3D프린터 등 6개 분야 15개의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존에서 인기를 끌었던 VR 봅슬레이와 로봇을 직접 타고 조종할 수 있는 배틀킹 탑승 로봇도 선보인다.
16∼17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론 장애물 최단 통과자를 선발하는 순천시 드론대회도 열린다.
9월 12일까지 단체로 신청한 중·고등생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고 초등학생 입장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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