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서 1천896가구 정전 …승강기에 갇힌 11명 구조

입력 2017-08-23 07:26
동두천서 1천896가구 정전 …승강기에 갇힌 11명 구조

(동두천=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지난 22일 오후 7시 2분께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송내동 아파트단지 1천896가구가 정전됐다.

정전과 함께 승강기가 멈춰 승강기 8대에 주민 11명이 갇히는 사고가 났다.



이들은 119구조대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 중 60대 여성 1명은 호흡곤란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정전 사고는 아파트단지 내 변압기 고장에 따른 것으로, 52분 만에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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