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블유케이·하나금융10호스팩 22일 코스닥 상장

입력 2017-08-18 17:33
이더블유케이·하나금융10호스팩 22일 코스닥 상장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는 18일 이더블유케이, 하나금융10호기업인수목적 등 2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두 종목의 주식거래는 22일부터 시작된다.

2009년 설립된 이더블유케이는 지열발전용 열수 기화기, 응축기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작년 매출액 286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5천원(액면가 500원)이다. 상장 주선인은 신영증권이다.

올해 4월 설립된 하나금융10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 전기 및 가스사업, 증기 및 수도사업, 하수 폐기물 처리사업,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 등의 업종을 합병대상으로 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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