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남부서 폭탄 테러…"민간인 12명 숨져"
(아덴<예멘> AFP=연합뉴스) 예멘 수도 사나 남쪽의 달레 지방 도로에서 14일(현지시간) 폭탄 테러가 발생해 민간인 1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보안당국 관계자는 "달레 지방 콰타바 구역 도로에 매설된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민간 차량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이 폭탄은 군용 차량을 겨냥했으나 대신 민간 차량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군이 장악한 사나 남쪽의 달레는 정부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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