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3연승 질주

입력 2017-08-08 12:38
수정 2017-08-14 18:09
'오승환 휴식' 세인트루이스, 3연승 질주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팀의 여유 있는 승리를 벤치에서 지켜봤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방문경기에서 11-3으로 승리, 3연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 결과 세인트루이스의 시즌 성적은 56승 56패가 돼 5할 승률을 회복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를 달리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8이닝을 볼넷 없이 6피안타(2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8승(9패)째를 챙겼다.

세인트루이스는 11-2로 앞선 채 맞은 9회 말 마르티네스를 마운드에서 내리고 불펜 샘 투이바일랄라를 올렸다.

투이바일랄라는 브랜던 모스한테 솔로포를 허용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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