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구름 많고 폭염 한풀 꺾여…밤부터 곳곳 빗방울

입력 2017-08-07 06:18
전북 구름 많고 폭염 한풀 꺾여…밤부터 곳곳 빗방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7일 전북은 대체로 구름 많고 무더위가 차츰 물러나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장수 22.2도, 진안 22.5도, 무주 22.7도, 남원 23.9도, 임실 24도, 순창 24.1도, 전주 26.4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도가량 떨어진 32∼34도 분포를 보이겠다.

밤부터 8일 새벽 사이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현재 군산과 김제, 남원, 부안, 순창, 전주, 정읍, 익산. 임실, 완주, 고창 등 11곳에는 폭염 경보가, 무주와 진안, 장수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후 들어 경보가 주의보로 대치하는 등 무더위는 한풀 꺾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지청은 남쪽에서 북상하는 기압골과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점차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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