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단체 "국민의당, 탈원전 흔들기 멈춰라"

입력 2017-08-04 13:39
광주 시민단체 "국민의당, 탈원전 흔들기 멈춰라"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핵없는세상광주전남행동은 4일 "국민의당은 신고리 5·6호기 중단 공론화를 방해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단체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때 국민 참여형 원전정책과 신규 원전건설 중단을 약속해놓고 공론화위원회 활동이 위법하다고 주장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은 공론화 과정을 흠집 낼 때가 아니다"라며 "지역 한빛원전 문제와 안전한 세상을 위한 탈핵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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