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SUV 마케팅도 '후끈'…"스토닉으로 갈아타면 30만원 혜택"

입력 2017-08-02 09:11
소형SUV 마케팅도 '후끈'…"스토닉으로 갈아타면 30만원 혜택"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경쟁차 고객을 끌어오려는 마케팅과 프로모션(판매촉진 활동)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기아자동차는 2일 신차 '스토닉'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스토닉 예스 체인지업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산 소형 SUV를 보유한 운전자가 스토닉을 시승한 뒤 구매를 결정할 경우 30만 원 상당의 'CJ 기프트카드'를 주는 프로모션이다.

이 카드는 올리브영·CGV·빕스·계절밥상 등 CJ 계열 시설·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모바일 선불카드다.

대상 경쟁차종은 쌍용 티볼리, 르노삼성 QM3, 한국지엠(GM) 트랙스 등 3가지며, 개인이나 개인사업자 고객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스토닉 시승을 원하는 소형SUV 운전자는 기아차 드라이빙 센터나 각 지점에서 스토닉을 타 볼 수 있다. 시승을 마친 고객은 이달 중으로 스토닉을 출고해야만 카드를 받는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성, 스타일, 안전성을 겸비한 스토닉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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