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시장집무실에 일자리 전광판 설치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용인시는 1일 새 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시장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했다.
전자칠판으로 된 상황판은 일자리 상황,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등 3개 항목 13개 지표로 구성됐다.
고용률과 실업률, 취업자 수, 공공일자리 참여자 수, 투자유치 현황, 소비자물가 등 용인시 일자리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정찬민 시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일자리 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두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일자리센터를 운영하면서 관내 기업들과 연계해 3만8천여명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현재 조성 중인 24개 산업단지가 완공되면 4만5천여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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