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서울 양천·강서구 수해 방지 신월빗물저류시설 임시 가동

입력 2017-07-31 08:48
[그래픽] 서울 양천·강서구 수해 방지 신월빗물저류시설 임시 가동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양천·강서구의 폭우 피해를 막기 위해 내년 완공 예정인 신월빗물저류 배수시설을 임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저지대에 주택이 몰려있고, 배수 능력도 부족한 양천·강서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