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 인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체계 구축

입력 2017-07-26 10:38
광주전남연구원, 인도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체계 구축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연구원이 인도 사회정책 연구원과 공동 연구체계를 구축한다.

광주전남연구원은 28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타타(TATA) 사회과학연구소, 델리의 옵서버 연구재단과 우호 교류협정(MOU)을 체결한다고 26일 밝혔다.



교류협정은 국제 이슈와 국가 정책에 대한 학술세미나 개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연구교류, 최신 정보공유 등을 위한 것이다.

타타 사회과학연구소는 사회과학, 공공정책, 경제 관련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했다.

옵서버 연구재단은 외교정책, 국제교류 연구분야 성과로 아시아 6번째 싱크탱크로 분류된다고 광주전남연구원은 전했다.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은 "교류협정은 세계 경제 대국으로 진입이 예상되는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진단하고, 국가·지방정부의 미래 먹거리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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