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저조에도 상승

입력 2017-07-26 09:16
[특징주] 아모레퍼시픽, 2분기 실적 저조에도 상승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올해 2분기 부진한 실적에도 외국인의 매수 속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보다 2.78% 오른 29만5천500원에 거래되며 5거래일 만에 반등을 노리고 있다.

아모레G[002790]는 보합에 머물고 있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 모건스탠리, UBS, 제이피모간 등 외국계 증권사가 자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개장 전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57.8% 감소한 1천1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6.5%, 당기순이익은 59.8% 줄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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