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글램핑장 교량 침수…캠핑객 60여명 구조 중

입력 2017-07-23 11:51
수정 2017-07-23 12:52
포천 글램핑장 교량 침수…캠핑객 60여명 구조 중

(포천=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23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의 한 글램핑장 앞 다리가 침수됐다.

글램핑장과 도로를 연결하는 출입로 역할을 하는 다리가 물에 잠겨 캠핑객 60여 명이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약 1시간 동안 캠핑객 중 40명을 우회 도로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남은 캠핑객의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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