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트리플A서 연속 경기 안타 '6'에서 마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메이저리그 재승격에 도전하는 박병호(31)가 마이너리그에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 소속인 박병호는 2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주 로체스터의 프런티어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지난 18일부터 이어오던 연속 경기 안타도 6경기에서 끝났다. 박병호의 시즌 타율은 0.257(268타수 69안타)로 내려갔다.
박병호는 1, 4회 거푸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6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7회 2사 만루에선 유격수 뜬공으로 각각 잡혔다.
로체스터는 4-3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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