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7/07/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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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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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170722-0126 정치-0049 09:00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④ 이부영 대회장 "역사는 기억"
170722-0134 정치-0007 09:20 "美 하원 아태 소위, 27일 '북한여행통제법' 심의"
170722-0139 정치-0053 09:30 세계 각국 초등생 103명 경기외고서 '모의 유엔캠프'
170722-0148 정치-0008 09:50 한국당, "야합 추경" 비판하며 본회의 참여…반대당론
170722-0158 정치-0009 09:59 北 "南 집권세력, 인권소동 매달리면 남북관계 파국"
170722-0168 정치-0069 10:00 [클릭! 사.이.다] '먹여주고, 들어주고, 씻어주는 김 여사'
170722-0176 정치-0073 10:15 "벨기에 장난감 보러 오세요" 서울 수하동서 토이뮤지엄展
170722-0186 정치-0010 10:39 바른정당, 홍준표 '배신자' 비난에 "조폭식 사고 가득 차"
170722-0198 정치-0011 10:57 추경안 표결 직전 한국당 퇴장해 정족수 부족…처리 비상(속보)
170722-0199 정치-0012 10:59 한국당 퇴장에 추경안 표결 지연…정족수 4명 부족(속보)
170722-0202 정치-0013 11:02 한국당 퇴장에 정족수 부족 사태…추경안 표결 지연
170722-0219 정치-0014 11:49 국회 추경안 처리 지연…149명 출석, 정족수에 1명 부족(속보)
170722-0220 정치-0015 11:50 英 외무부 "北 국제인권규범 무시에 중대한 우려"…보고서 발표
170722-0221 정치-0016 11:50 한국당 의원들 본회의장 복귀…추경안 표결 참여(속보)
170722-0223 정치-0017 11:52 11조300억원 추경안 국회 본회의 통과…제출 45일만(속보)
170722-0225 정치-0018 11:55 '공무원 2천575명 증원' 추경 국회통과…찬성 140, 반대 31(속보)
170722-0227 정치-0019 11:59 11조300억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국회 제출 45일만
170722-0231 정치-0020 12:01 美 첫 여행금지 파장은…北에 '금단의 땅' 주홍글씨
170722-0233 정치-0021 12:05 정부조직 이어 추경 통과…文정부 '조직과 실탄' 양날개 달았다
170722-0234 정치-0022 12:05 [그래픽] 추경 국회 본회의 통과
170722-0237 정치-0023 12:11 靑 "추경 더 늦기 전 통과돼 다행…양질 일자리 만들 것"
170722-0239 정치-0024 12:19 與 "추경안 통과, 촛불민심 요구하는 협치의 실천"
170722-0240 정치-0025 12:20 정부, 오후 2시 임시국무회의 열어 추경안 의결
170722-0241 정치-0026 12:22 11조300억 추경 국회 통과…'중앙 공무원' 2천500명 증원(종합)
170722-0249 정치-0027 12:55 한국당 '추경 캐스팅보트' 존재감 보였지만…결국 또 왕따
170722-0250 정치-0028 12:56 丁의장 "與도 野도 부끄러운 패자…국회 반성해야"
170722-0261 정치-0029 13:13 [그래픽] '일자리 추경' 45일만에 국회 통과
170722-0264 정치-0030 13:15 추경 국회 제출 45일만, 본회의에서만 63분 걸려 통과
170722-0265 정치-0031 13:17 국민의당 "與 무능 드러나…국민의당이 협치 물꼬 역할"
170722-0268 정치-0032 13:21 장제원, 한국당 집단퇴장에도 본회의장 홀로 지키며 추경 찬성표
170722-0269 정치-0033 13:22 정의당 "일자리 확대 첫걸음…당리당략 치우친 논의 유감"
170722-0270 정치-0034 13:23 바른정당 "추경 통과 환영…효과 극대화에 노력"
170722-0273 정치-0035 13:31 與 "추경으로 민간부문 일자리 확대도 기대"(종합)
170722-0278 정치-0036 14:03 北 매체 '흥남철수' 레인빅토리호 인수추진에 "매국 행위"
170722-0280 정치-0037 14:20 강경화, 英 외무장관과 통화…"대북 압박과 관여 지속"
170722-0281 정치-0038 14:23 민주 '新 3당공조' 자신했지만…정족수 부족사태에 '혼쭐'
170722-0283 정치-0039 14:28 [그래픽] 추경안 확정으로 올해 총지출 410조1천억원
170722-0286 정치-0040 14:31 생활안전분야 7·9급 추가공채 필기시험 10월21일
170722-0291 정치-0041 14:39 인사청문에 막히고 秋발언에 잡히고…추경 우여곡절 45일
170722-0294 정치-0042 14:42 정부, 임시국무회의서 추경안 의결…"일자리창출·서민생활보호"
170722-0295 정치-0043 14:44 주말 잊은 수해복구 현장…천안서 1천300여명 구슬땀(종합)
170722-0296 정치-0044 14:44 [그래픽] 추경에 따른 공무원 증원 규모
170722-0299 정치-0045 14:53 한국당 '추경 캐스팅보트' 존재감 보였지만…결국 또 왕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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