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여당의 소득세·법인세 증세 방안

입력 2017-07-21 18:21
[그래픽] 여당의 소득세·법인세 증세 방안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소득 2천억원 초과 초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과세표준을 신설해 최고세율 25%를 적용하고 소득세 최고세율 구간인 5억원에 적용되는 세율을 40%에서 42%로 인상하자는 증세 안을 제시했다.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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