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내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내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행한다.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시내버스 승객이 1시간 이내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는 제도다.
현금으로 요금을 내면 혜택을 볼 수 없다.
장수와 임실, 순창, 곡성 등 연접한 타 자치단체를 오가는 승객에게도 적용되지 않는다.
남원시는 오지 주민이 인근을 지나는 시내버스를 불러들여 이용하는 '버스 호출시스템'도 이르면 내달 중에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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