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日 제약사 대장암 치료제 판매계약 체결

입력 2017-07-17 09:54
제일약품, 日 제약사 대장암 치료제 판매계약 체결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제일약품[271980]은 일본 타이호사가 개발한 전이성 대장암 치료제(제품명:LONSURF)의 한국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항암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사용되는 이 약품은 현재 일본·미국·유럽 등에서 전이성 대장암 치료에 쓰이도록 허가를 받은 상태다.

제일약품 측은 "국내에서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대장암의 치료에 이 약품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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