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성열, 허벅지 근육 파열…6주 재활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성열(33·한화 이글스)이 허벅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프로야구 한화는 15일 "이성열이 오늘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햄스트링 파열 진단이 나왔다. 6주 재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성열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 13일 대전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7회 허벅지 통증을 느꼈다. 근육이 파열되는 큰 부상이다.
이성열은 4월 26일에도 허벅지 부상으로 재활했고 5월 20일 1군으로 돌아왔다.
한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던 그는 이후 맹타를 휘둘러 한화 중심타자로 재도약했다.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358, 16홈런, 40타점이다.
이성열이 또 부상의 덫에 걸려 한화의 고민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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