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지 근처 총격에 이스라엘인 2명 중태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성지 근처에서 14일(현지시간) 괴한 3명이 총기를 발사해 이스라엘인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육군 라디오는 이번 사건이 이슬람 교도들에게는 '고귀한 성역'(Noble Sanctuary), 유대인들에게는 '성전산'(Temple Mount)이라고 불리는 성지 근처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경찰은 총기 괴한 3명이 보안 병력에 사살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응급서비스 당국은 부상자 3명 중 2명이 중태라고 밝혔다.
AFP통신은 괴한들이 총기 발사 후에 성지로 달아났다가 사살됐다고 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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