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오스템임플란트, 매출 22% 늘어…목표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14일 오스템임플란트[048260]가 올해 2분기에 20% 넘는 외형 성장을 한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를 6만6천원에서 7만2천원으로 올렸다.
김충현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의 2분기 매출을 93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2.1%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며 "해외매출이 486억원으로 32.5% 늘어나 매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내수매출도 467억원으로 13.1% 증가해 견조한 개선세를 지속했다"며 "영업이익은 91억원으로 72.2% 증가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오스템임플란트는 고평가 논란도 있으나, 하반기 외형 성장으로 마진회복이 기대돼 본격 상승이 기대되는 국면"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indi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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