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새 이사장에 최열 전 대표 선출

입력 2017-07-13 11:24
환경재단 새 이사장에 최열 전 대표 선출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환경재단 새 이사장에 최열(68) 전 환경재단 대표가 선출됐다.

환경재단은 전날 이사회를 열어 최 전 대표를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초대 이사장이었던 이세중 변호사는 명예이사장으로 추대됐다.

최 신임 이사장은 198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환경단체를 설립한 이래 지금까지 36년 동안 환경운동을 해온 1세대 환경운동가다. 환경재단도 최 이사장이 주도해 2002년에 설립했다.

최 이사장은 앞으로 아시아의 환경문제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 이사장은 "세계 각국의 환경 지도자와 환경을 중요시하는 정치인, 기업인, 전문가 그룹 등과 함께 세계환경포럼을 창립해 21세기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작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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