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경남경찰, 몰래카메라 첨단장비로 찾아낸다
(창원=연합뉴스) 경남지방경찰청은 피서지 등에서 기승을 부리는 몰래카메라 예방·단속을 위해 '불법 초소형 카메라 전문탐지장비'를 보급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전파탐지형 1대와 렌즈탐지형 12대를 확보해 주요 피서지와 대형 물놀이 시설 관할 경찰서에 우선 보급했다.
또 최근 성범죄 전담팀을 꾸려 피서지 등지에서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경남경찰, 차선 790㎞ 재도색·횡단보도 172개 신설
(창원=연합뉴스) 경남지방경찰청은 도내 차선 790㎞를 재도색하고 횡단보도 172개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5월부터 한 달간 도내에서 교통불편 사항 6천745건을 접수해 교통환경 정비 대상을 정했다.
특히 진주 초전초등학교 앞에 횡단보도와 신호기를 신규 설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했다.
경찰은 오는 9월까지 정비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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