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먹는물 수질기준 해설서 발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2일 먹는 물 수질 관리에 관한 정보를 담은 '먹는 물 수질기준 해설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해설서에는 페놀 등 먹는 물 수질 기준 항목 60종, 안티몬 등 수질감시항목 26종 등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영향 유기물질 등의 유해성과 배출원, 관리 기준, 처리방법 등 정보가 담겼다.
또 수돗물 수질에 관한 주요 질의·응답 사례와 수질 관리 정책에 관한 내용도 수록됐다.
환경부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수질 기준 정보도 소개해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 수질 관리 수준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이달 안에 상수도 관련 기관, 지자체 등 300여 개 기관에 해설서를 배포하고, 누리집(www.me.go.kr)에도 그림 파일(PDF) 형태로 해설서 전문을 공개할 예정이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