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예고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12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21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릴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명, 과천, 부천, 동두천, 연천, 포천,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남양주, 오산, 군포, 의왕, 하남, 용인, 광주 등이다.
앞서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가평, 평택,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등 6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들 지역에는 12일까지 폭염주의보가 유지될 전망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한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기온은 성남 32도, 양평 30.8도, 평택 30.5도, 이천 30.3도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예상하는 15일 전까지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노약자와 어린이는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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