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NC 선수 최초 2천 루타 달성까지 '7루타'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구단 1호, KBO리그 통산 45번째 2천 루타 달성에 7루타를 남겨두고 있다.
통산 1천993루타를 기록 중인 박석민이 7루타를 추가하면 2011년 창단, 2013년 정규리그에 진입한 NC의 최초 2천 루타 선수가 된다.
KBO는 표창규정에 따라 박석민이 2천 루타를 채우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박석민은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그해 5월 20일 자신의 10번째 경기인 KIA 타이거즈전에서 홈런으로 화끈한 첫 안타이자 루타를 기록했다.
약 11년 뒤인 2015년 6월 12일에는 광주 KIA전에서 1천500루타를 달성했다.
박석민은 2008년 첫 세 자릿수 루타인 187루타를 쳤고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세 자릿수 루타 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시즌 88루타를 기록 중인 박석민은 올해 2천 루타와 10년 연속 세 자릿수 루타 달성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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