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당분간 무더위 지속"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주기상지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북 완주와 무주, 임실, 순창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최고기온은 익산 29.8도, 완주 29.1도, 정읍 29도, 전주 28.9도, 무주 28.8도 등을 기록했다.
기온은 점차 올라 최고 33도를 기록하겠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령된다.
기상지청은 당분간 내륙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오르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한낮에 노약자와 어린아이는 야외활동을 피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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