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 메츠 꺾고 2연승…오승환 휴식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2연승을 달렸다.
세인트루이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홈경기에서 선발 랜스 린의 7이닝 3피안타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6-0으로 완승했다.
세인트루이스는 43승 45패로 승률 5할 회복에 박차를 가했다.
1회 제드 저코의 땅볼로 선취점을 낸 세인트루이스는 3회 토미 팜의 투런포로 추가점을 냈다.
이어 4회에는 폴 데종이, 6회에는 루크 보이트가 각각 솔로 홈런을 터트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전날 시즌 18번째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은 팀 대승으로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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