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모레까지 최고 150㎜

입력 2017-07-08 14:27
수정 2017-07-08 14:54
전북 호우주의보 모두 해제…모레까지 최고 150㎜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8일 오전 전북 5개 시·군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김제와 순창, 남원, 고창, 익산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오후 들어 해제했다.



오후 2시 현재 고창 67.6㎜, 군산 62.1㎜, 익산 54.6㎜, 부안 50.5㎜, 김제 50㎜, 전주 37.1㎜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도내에서 이번 비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기상지청은 "지역에 따라 모레(10일)까지 최고 150㎜의 누적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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