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4개 시·군 8일 오전 호우예비특보…"최대 200㎜"

입력 2017-07-08 06:22
경기 24개 시·군 8일 오전 호우예비특보…"최대 200㎜"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을 기해 경기도 24개 시·군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고양, 파주, 수원, 성남, 안양, 구리, 오산, 평택, 군포, 의왕, 하남, 용인, 이천, 안성, 화성, 여주, 광주, 양평 등이다.

기상청은 6시간 동안 강수량이 70㎜를 넘길 것으로 예상할 때 예비특보를 발효한다.

전날부터 경기지역에는 평택(포승) 35㎜, 화성 16㎜, 의왕 19㎜, 양평(용문산) 50.5㎜, 수원 7.1㎜, 여주(산북) 30㎜ 가량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9일까지 수도권에 80∼150㎜, 많은 곳은 20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호우특보가 발령된 지역은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goal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