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내년 시즌5로 돌아온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가 화제 속에 종영한 가운데 제작진이 내년 시즌5 방송을 예고했다.
엠넷은 7일 "'너목보4'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고자 2018년에는 더 업그레이드된 시즌5로 찾아뵐 예정이다. 다음 시즌의 실력자, 음치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이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시즌4에서 가장 높은 평균 시청률을 기록한 회차는 룰라 편으로 3.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에 이르렀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하이라이트 편으로 4.2%를 기록했다.
해외 반응도 뜨겁다고 제작진은 냈다.
불가리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중국,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 포맷이 판매된 것에 이어 그 외 4개국과 포맷 수입을 논의 중이다.
불가리아에서는 1회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방영된 시즌2도 뜨거운 인기에 26회로 연장했다. 태국에서도 시즌1이 좋은 반응을 얻어 시즌2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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