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 파리에어쇼 인천관 5천만달러 계약 합의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2017 파리 국제에어쇼'에서 국제 항공기업에 인천 항공정비(MRO) 산업 육성을 제안하고 5천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시는 6월 19∼25일 열린 파리에어쇼에서 인천 항공분야 유망기업 6개사와 함께 처음으로 인천관을 운영하며 인천 항공산업 현황과 발전 가능성을 홍보하고 투자를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항공기 브레이크 디스크 제조기업인 다윈프릭션이 영국 업체와 10년간 총 5천만 달러(약 55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로 합의하는 성과도 있었다.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액 인천시 전국 3위
(인천=연합뉴스) 인천시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직접투자(FDI) 신고금액 부문에서 전국 3위를 기록했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인천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13억3천900만 달러로 서울 29억4천200만 달러, 경기 14억4천200만 달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인천에서 5천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액을 신고한 기업으로는 미국 한국지엠, 벨기에 쏠레오코리아, 일본 오쿠마코리아, 스웨덴 폭스우드홀딩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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