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국무, 397만달러 텍사스집 팔고 워싱턴에 560만달러짜리 구입

입력 2017-07-07 05:25
美국무, 397만달러 텍사스집 팔고 워싱턴에 560만달러짜리 구입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자신의 텍사스 저택을 397만5천 달러(약 46억 원)에 매물로 내놨다고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이 6일(현지시간) 전했다.

매물 정보는 부동산거래 사이트 리얼터닷검에 올라와 있다.

텍사스 오스틴 외곽 호스슈 베이의 애플해드섬에 있는 틸러슨 장관의 저택은 약 168평 크기로, 수영장과 테니스 코트, 보트 차고까지 갖춘 호화 주택으로 알려졌다.



틸러슨 장관은 앞서 국무장관에 취임하면서 워싱턴DC 칼로라마(Kalorama) 지역에 560만 달러(약 64억8천만 원)짜리 주택을 새로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로라마는 백악관에서 약 3㎞ 정도 떨어진 대표적인 부촌 지역으로,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부부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이곳에서 산다.

s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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