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벤처기업, 광주 3곳 선정…전남 '전무'

입력 2017-07-06 14:31
유망벤처기업, 광주 3곳 선정…전남 '전무'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지역 3개 벤처기업이 중소기업청 등이 선정한 유망벤처기업에 선정됐다.

6일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벤처캐피털(VC) 등이 최근 전국적으로 글로벌스타벤처기업 54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 중 ㈜애니젠, GOC㈜, ㈜씨앗 등 광주지역 벤처기업이 3개가 포함됐다.

이는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다.

애니젠은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암, 당뇨, 골다공증, 통증 치료제의 의약 소재)를 국산화한 기업이다.

GOC는 광케이블 제작 전문기업으로 생산품의 60%를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 수출한다.

씨앗은 사진 필름 제조 부문에서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다.

글로벌스타벤처기업에 선정되면 2년간 5억원 한도 내에서 R&D(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전남 벤처기업 중 글로벌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한 곳도 없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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