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 위한 온라인 '자막 강좌' 220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청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자막으로 달아 놓은 온라인 강좌를 이달 7일부터 연다.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에서 볼 수 있는 사이버 자막 강좌는 모두 220개다.
미용사 자격증, 공인중개사, 제빵기능사, 한식조리사 등 취업 자격증 분야 강좌 109개와 부모코칭 등 가족·건강 분야 17개 강좌가 있다.
악기, 공예, 목공, 요리 등 취미·교양 강좌 5개, 성공적 업무수행을 위한 명언 등 인문학 강좌도 14개 있다.
2012년 문을 연 평생학습포털에는 6개 분야 사이버 강좌 556개가 개설돼 있다. 이슈·트렌드 등을 정리해 놓은 5분 내외 영상도 845편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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