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로리다 공군기지서 폭발사고…사상자는 없어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 주(州) 펜서콜라에 있는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5일(현지시간) 폭발사고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기지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재까지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집계됐고, 기지 일부에는 대피령이 내려진 상태다.
기지 관계자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폭발은 (기지 내) 매킨리 기후연구소에서 일어났다"고 적었다.
기지 관계자들에 따르면 폭발로 발생한 연기는 유독성 기체인 염화메틸로 판명됐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