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덕전자, 삼성전자 수혜에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대덕전자[008060]가 실적 호전과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 증설 수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날보다 3.67% 오른 1만1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초 1만1천400원으로 신고가를 세웠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전날 발표한 반도체 공장 증설과 신규 라인 건설 등 추가 투자 계획은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 업체의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삼성전자의 추가적인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은 반도체 PCB의 수량 증가와 매출 개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반도체 PCB 공급업체인 삼성전기와 대덕전자가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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