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불어난 청주 무심천에 노인 빠져 실종

입력 2017-07-03 13:04
폭우로 불어난 청주 무심천에 노인 빠져 실종

(청주=연합뉴스) 이승민 기자 = 3일 오전 내린 폭우로 불어난 청주 무심천을 건너던 노인이 빠진 뒤 실종됐다.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1분께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무심천 돌다리를 건너던 남성이 불어난 하천에 빠졌다.

신고자는 "70대로 보이는 할아버지 한 분이 돌다리를 건너던 중 불어난 불에 빠져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119구조대는 2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사고가 난 하천 인근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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