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와운마을, 국립공원 명품마을 사업으로 '새단장'

입력 2017-06-29 15:44
지리산 와운마을, 국립공원 명품마을 사업으로 '새단장'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지리산 천년송으로 유명한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와운(臥雲)마을이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조성돼 29일 준공식을 했다.



와운마을은 지난해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부터 명품마을 대상지로 선정돼 안내센터 신축, 랜드마크 설치 등의 탐방 인프라 구축사업이 진행됐다.

상업시설과 주택 등에 대한 환경개선도 이뤄졌다.

앞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차 없는 마을 조성, 특화음식 개발, 인터넷 홈페이지 구축 등을 하게 된다.



명품마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의 가치와 주역 주민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주거환경 개선, 특산물 개발,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구름도 누워간다'는 와운마을은 500여년 전에 마을이 만들어져 현재 17가구 30여명이 살고 있으며 마을을 지켜준다는 지리산 천년송(천연기념물 제424호)으로 유명하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